우분투 10.10 버전인 Maverick Meerkat이 새로 나왔습니다. 우분투의 새 버전은 보통 월말에 발표되는데, 이번엔 대략 20일 빠르게 등장했습니다. 2010년 10월에 발표하는 버전이라 10월 10일에 맞춘 모양이더군요. 영국 표준시로 10월 10일 10시 10분에 발표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정확한 것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새 버전이 나왔기에 귀찮음을 이겨내고 새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일단 10.04 Lucid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듯하네요. gnome은 당연히 2.32.0으로 버전업되었고요, 포함된 프로그램이나 겉모양새 등등은 이전 버전과 대동소이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써보지는 않았지만, 무척이나 안정적입니다.
이제 적어도 데스크탑용 우분투에서는 "발표 직후엔 좀 불안하니 한달 정도 지나 버그가 패치된 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건드릴 곳이 없어서 약간 심심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아! 설치 과정이 이전 버전과 꽤 많이 달라졌더군요.
먼저는 설치할 파티션잡고, 키보드 설정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등을 지정해주는 등등의 작업을 마친 후에 본격적으로 설치가 진행되었는데 10.10 부터는 설치 파티션을 정하면 바로 설치가 시작됩니다. 필요한 파일을 복사하는 도중에 키보드와 위치 설정,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지정 등의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고로 설치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봐도 될 듯하네요.
'Ubuntu'라는 새 글꼴이 포함된 것도 소소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영문 글꼴인데 모양이 (제 취향에는) 꽤 보기 좋았습니다. 네이버의 나눔 글꼴과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고요.
'소프트웨어 소스' 항목이 관리 메뉴에서 사라지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게 좀 헷갈렸는데, 저장소 편집을 자주 건드리는 편이 아닌 저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아니었고요. 더불어 deb 파일을 노틸러스 등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설치를 선택하면 먼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열리고 그 안에서 설치과정이 진행되는 것도 새 버전의 변화입니다.
우분투의 정책이 '소프트웨어 센터'를 강화하는 쪽으로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정책에 걸맞는 변화인 듯하네요. 저는 아직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보다는 '시냅틱 관리자'를 즐겨 사용하지만,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분에게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통하여 사용할 프로그램을 고르고 설치하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 보다 직관적이라고 할까요....
소리 볼륨을 조절하는 등등의 기능을 하는 알리미에 우분투의 기본 음악 연주기인 '리듬 박스'의 '재생, 정지, 앞으로' 따위의 버튼이 포함되었습니다. 저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으로 'guayadeque'를 쓰니까 제겐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네요. 자신이 원하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우분투 10.10 Maverick Meerkat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ubuntulinux.org/desktop/get-ubuntu/download
아무튼 새 버전이 나왔기에 귀찮음을 이겨내고 새로 설치를 해봤습니다. 일단 10.04 Lucid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듯하네요. gnome은 당연히 2.32.0으로 버전업되었고요, 포함된 프로그램이나 겉모양새 등등은 이전 버전과 대동소이합니다. 그리고 몇시간 써보지는 않았지만, 무척이나 안정적입니다.
이제 적어도 데스크탑용 우분투에서는 "발표 직후엔 좀 불안하니 한달 정도 지나 버그가 패치된 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는 옛말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건드릴 곳이 없어서 약간 심심할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아! 설치 과정이 이전 버전과 꽤 많이 달라졌더군요.
먼저는 설치할 파티션잡고, 키보드 설정하고,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등을 지정해주는 등등의 작업을 마친 후에 본격적으로 설치가 진행되었는데 10.10 부터는 설치 파티션을 정하면 바로 설치가 시작됩니다. 필요한 파일을 복사하는 도중에 키보드와 위치 설정,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지정 등의 작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고로 설치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봐도 될 듯하네요.
'Ubuntu'라는 새 글꼴이 포함된 것도 소소한 변화 중 하나입니다.
물론 영문 글꼴인데 모양이 (제 취향에는) 꽤 보기 좋았습니다. 네이버의 나눔 글꼴과도 그럭저럭 잘 어울리고요.
'소프트웨어 소스' 항목이 관리 메뉴에서 사라지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포함이 되었습니다. 이게 좀 헷갈렸는데, 저장소 편집을 자주 건드리는 편이 아닌 저에게는 별다른 문제가 아니었고요. 더불어 deb 파일을 노틸러스 등에서 마우스 클릭으로 설치를 선택하면 먼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열리고 그 안에서 설치과정이 진행되는 것도 새 버전의 변화입니다.
우분투의 정책이 '소프트웨어 센터'를 강화하는 쪽으로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정책에 걸맞는 변화인 듯하네요. 저는 아직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보다는 '시냅틱 관리자'를 즐겨 사용하지만, 처음 우분투를 접하는 분에게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통하여 사용할 프로그램을 고르고 설치하는 것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 보다 직관적이라고 할까요....
소리 볼륨을 조절하는 등등의 기능을 하는 알리미에 우분투의 기본 음악 연주기인 '리듬 박스'의 '재생, 정지, 앞으로' 따위의 버튼이 포함되었습니다. 저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으로 'guayadeque'를 쓰니까 제겐 전혀 필요없는 기능이네요. 자신이 원하는 음악 연주 프로그램을 넣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우분투 10.10 Maverick Meerkat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ubuntulinux.org/desktop/get-ubuntu/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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