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웹인사이드
라고 자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트래픽이며 유입 경로 등등을 분석해주는 곳이 있지요. 얼마전에 그곳에 가입해놓고 한동안 까맣게 잊고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가봤습니다.
대양한 분석 내용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로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운영체제 분석입니다.

예상대로 윈도우XP가 강세로군요. 리눅스가 무려 24.3%나 되는 것은 아마도 요즈음 자주 올리고 있는 우분투(ubuntu)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 때문인가봅니다. 우분투 등의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분이 아무래도 리눅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겠지요.
실제 운영체제의 사용 분포가 이 그래프처럼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가 넘는 사용자가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금결원이 인터넷 뱅킹 등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IE에서만 돌아가도록 한 것이 불공정거래가 아니라고 결정한다'는 따위의 매우 불공정하고 납득이 안가는 소리를 못할텐데 말이죠.
다음은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웹브라우저를 이용하고 계시는가.

IE7 버전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IE6가 35.2%로 일등입니다. 둘을 합치면 60%가 넘네요. 파이어폭스 계통은 34% 가량 되는데, 아마도 일반적인 평균치보다 조금 높을 듯합니다. 리눅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들 방문하시니 파이어폭스의 점유율도 따라서 오를 수밖에 없겠죠.
세번째로 모니터의 해상도에 관한 것입니다.

2560x1600이라는 엄청난 해상도의 모니터를 쓰는 분도 계시네요. 대체 몇인치짜리 모니터가 이런 해상도가 나올까요..
아무튼, 웹사이트를 만들 때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가장 낮은 해상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불편없이 구경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자기가 고해상도를 쓴다고 거기에 맞춰버리면, 저해상도의 모니터에서는 전체화면으로 보아도 가로 스크롤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이 그래프로 보건대 가로폭 1024픽셀이 가장 낮은 수치인데, 그 비율은 거의 4분의 1이나 됩니다. 제 블로그의 가로폭은 대략 800 정도 되니 그럭저럭 한 화면에 들어오겠군요. 이따금 제 블로그의 가로폭이 좀 좁은 듯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 때마다 스킨의 가로폭을 약간 늘려볼까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는데 그냥 생각에서 그친 것이 다행입니다.
다음은 어느 검색엔진을 통해서 방문하셨는지를 알아볼까요.

역시 네이버의 초강세입니다. 이 비율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도 대충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으로 유입방법입니다.

이 결과는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Direct의 수치가 바로 고정 방문객, 다른 말로 하면 단골손님의 비율이니 요게 좀 큰 숫자라야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50%를 넘겼으면 하는 바람은 좀 과한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그래프를 보고나서 반성을 좀 했습니다. 단골손님을 많이 확보하려면 이모저모로 공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우선 볼거리가 많고 질도 좋아야 할 것이고, 꾸준히 공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바지런한 나들이를 해야할테고 말이죠. 요 세가지는 거의 필수인데, 어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글의 질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의도 부족한데다가 재미도 없죠. 심심하면 잠수하죠. 게다가 게을러터져서 다른 분들의 글은 RSS로 받아다가 스르륵 보고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Direct의 비율이 높기를 바라다니, 도둑놈 심보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의 사이트 분석 결과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고, 그 결과로 할 이야기도 좀 더 있는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남은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정리를 좀 더 한 후에 쓰든 말든 해야할 듯하네요.
라고 자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트래픽이며 유입 경로 등등을 분석해주는 곳이 있지요. 얼마전에 그곳에 가입해놓고 한동안 까맣게 잊고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가봤습니다.대양한 분석 내용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만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로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의 운영체제 분석입니다.

예상대로 윈도우XP가 강세로군요. 리눅스가 무려 24.3%나 되는 것은 아마도 요즈음 자주 올리고 있는 우분투(ubuntu) 리눅스에 대한 이야기 때문인가봅니다. 우분투 등의 리눅스를 사용하시는 분이 아무래도 리눅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겠지요.
실제 운영체제의 사용 분포가 이 그래프처럼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가 넘는 사용자가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금결원이 인터넷 뱅킹 등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IE에서만 돌아가도록 한 것이 불공정거래가 아니라고 결정한다'는 따위의 매우 불공정하고 납득이 안가는 소리를 못할텐데 말이죠.
다음은 방문하시는 분들이 어떤 웹브라우저를 이용하고 계시는가.

IE7 버전이 나온지 꽤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IE6가 35.2%로 일등입니다. 둘을 합치면 60%가 넘네요. 파이어폭스 계통은 34% 가량 되는데, 아마도 일반적인 평균치보다 조금 높을 듯합니다. 리눅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들 방문하시니 파이어폭스의 점유율도 따라서 오를 수밖에 없겠죠.
세번째로 모니터의 해상도에 관한 것입니다.

2560x1600이라는 엄청난 해상도의 모니터를 쓰는 분도 계시네요. 대체 몇인치짜리 모니터가 이런 해상도가 나올까요..
아무튼, 웹사이트를 만들 때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가장 낮은 해상도를 이용하는 방문객도 불편없이 구경할 수 있어야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자기가 고해상도를 쓴다고 거기에 맞춰버리면, 저해상도의 모니터에서는 전체화면으로 보아도 가로 스크롤이 생길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이 그래프로 보건대 가로폭 1024픽셀이 가장 낮은 수치인데, 그 비율은 거의 4분의 1이나 됩니다. 제 블로그의 가로폭은 대략 800 정도 되니 그럭저럭 한 화면에 들어오겠군요. 이따금 제 블로그의 가로폭이 좀 좁은 듯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럴 때마다 스킨의 가로폭을 약간 늘려볼까하는 생각을 해보곤 했는데 그냥 생각에서 그친 것이 다행입니다.
다음은 어느 검색엔진을 통해서 방문하셨는지를 알아볼까요.

역시 네이버의 초강세입니다. 이 비율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도 대충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으로 유입방법입니다.

이 결과는 좀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Direct의 수치가 바로 고정 방문객, 다른 말로 하면 단골손님의 비율이니 요게 좀 큰 숫자라야 좋은 게 아니겠습니까..? 50%를 넘겼으면 하는 바람은 좀 과한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그래프를 보고나서 반성을 좀 했습니다. 단골손님을 많이 확보하려면 이모저모로 공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은 자명합니다. 우선 볼거리가 많고 질도 좋아야 할 것이고, 꾸준히 공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바지런한 나들이를 해야할테고 말이죠. 요 세가지는 거의 필수인데, 어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글의 질은 말할 것도 없고, 성의도 부족한데다가 재미도 없죠. 심심하면 잠수하죠. 게다가 게을러터져서 다른 분들의 글은 RSS로 받아다가 스르륵 보고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Direct의 비율이 높기를 바라다니, 도둑놈 심보입니다.
다음 웹인사이드의 사이트 분석 결과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고, 그 결과로 할 이야기도 좀 더 있는데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남은 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정리를 좀 더 한 후에 쓰든 말든 해야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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