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엔 웬일로 감기가 안찾아오나 싶었는데...
덜컥 걸리고 말았습니다.
한 이틀간 몸살까지 심해서, 드러누워 끙끙거렸지요.
오늘 점심 무렵부터 살살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더니 이젠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여전히 머리가 좀 지끈거리고 목이 간질간질하지만요.
약을 먹어도 기운만 더 빠질 뿐 효과가 없었는데, 오후에 실시한 반신욕이 효과가 있네요.
한 삼십분 땀을 쭈욱 빼주고 꿀차를 한잔 마셨더니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역시 양약보다는 민간요법이 제겐 잘 맞나봅니다.
감기는 중병 축에 못끼는 별거 아닌 놈인데, 그래도 걸리면 괴롭습니다.
게다가 언젠가부터 점점 독종이 되어가고 있지요.
십여년 전까지만 해도 감기는 그저 기침이나 좀 나고 콧물이나 흐르는 정도였지요.
요즘은 몸살은 당연히 따라오고, 아주 정신을 못차릴 지경으로 증세가 다양하고 심각합니다.
그냥 '감기'는 없어지고 '독감'만 남은 모양이에요.
약이며 치료법이 발달하니 병균도 생존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요런 것도 진화라면 매우 반갑지않은 쪽으로의 진화입니다.
이러다가는 감기도 중병에 한자리 차지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덜컥 걸리고 말았습니다.
한 이틀간 몸살까지 심해서, 드러누워 끙끙거렸지요.
오늘 점심 무렵부터 살살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더니 이젠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여전히 머리가 좀 지끈거리고 목이 간질간질하지만요.
약을 먹어도 기운만 더 빠질 뿐 효과가 없었는데, 오후에 실시한 반신욕이 효과가 있네요.
한 삼십분 땀을 쭈욱 빼주고 꿀차를 한잔 마셨더니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역시 양약보다는 민간요법이 제겐 잘 맞나봅니다.
감기는 중병 축에 못끼는 별거 아닌 놈인데, 그래도 걸리면 괴롭습니다.
게다가 언젠가부터 점점 독종이 되어가고 있지요.
십여년 전까지만 해도 감기는 그저 기침이나 좀 나고 콧물이나 흐르는 정도였지요.
요즘은 몸살은 당연히 따라오고, 아주 정신을 못차릴 지경으로 증세가 다양하고 심각합니다.
그냥 '감기'는 없어지고 '독감'만 남은 모양이에요.
약이며 치료법이 발달하니 병균도 생존력을 키우는 것일까요?
요런 것도 진화라면 매우 반갑지않은 쪽으로의 진화입니다.
이러다가는 감기도 중병에 한자리 차지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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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심각한 환경오염까지...
감기는 약이 없지요.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 약을 먹고 잘 먹고 푹 쉬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왠간해서는 잘 걸리지 않지만 한 번 걸리면 약이 잘 안듣는 편이예요.
대충 코에서 시작해서 목까지 5일정도 단계를 거치고 나가지요.
체력이 국력! 감기에도 체력이 제일 큰 약일겁니다.
띠용님도 어서 감기 추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