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 버릇이 있답니다.
창문을 닫아놓으면 왠지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거든요.
폐소공포증 초기증상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요 며칠 기온이 겁나게 떨어져서 바야흐로 한겨울 날씨인데
창문까지 열어놓으니 방 안이 그야말로 냉동실을 방불케합니다.
손이 시려서 마우스질하기가 힘들 지경이네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요즘같은 날씨를 만나면 영 헛소리로 여겨집니다.
한여름에도 역시 마찬가지 생각이 들고요.
여름은 열대지방과 맞먹을 정도로 푹푹 찌고
겨울은 오그라지게 춥고...
게다가 요즘엔 여름과 겨울이 아주 길어졌지요.
가을이다 싶으면 곧 겨울이고, 봄이다 싶으면 금방 여름이 됩니다.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 노래도 있었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가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고 어쩌고 하는 가사가 떠오르는데...
그저 피식 웃음만 나옵니다.
자유로운 나라는 개뿔...
잡혀갈까 겁나서 허튼소리도 맘대로 못하겠구만.
창문을 닫아놓으면 왠지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거든요.
폐소공포증 초기증상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요 며칠 기온이 겁나게 떨어져서 바야흐로 한겨울 날씨인데
창문까지 열어놓으니 방 안이 그야말로 냉동실을 방불케합니다.
손이 시려서 마우스질하기가 힘들 지경이네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요즘같은 날씨를 만나면 영 헛소리로 여겨집니다.
한여름에도 역시 마찬가지 생각이 들고요.
여름은 열대지방과 맞먹을 정도로 푹푹 찌고
겨울은 오그라지게 춥고...
게다가 요즘엔 여름과 겨울이 아주 길어졌지요.
가을이다 싶으면 곧 겨울이고, 봄이다 싶으면 금방 여름이 됩니다.
이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다는 노래도 있었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가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고 어쩌고 하는 가사가 떠오르는데...
그저 피식 웃음만 나옵니다.
자유로운 나라는 개뿔...
잡혀갈까 겁나서 허튼소리도 맘대로 못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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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시절의 탄핵정국때는 너무 한쪽으로 쏠려서 위태롭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그거의 두세배는 더하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