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입춘(立春)이네요.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입춘날은 봄 춘(春)자가 민망할 지경으로 날이 쌀쌀했던 듯한데, 오늘은 의외로 아주 따스했습니다. 마치 벌써 봄이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런 날씨에 속아서 성급히 봄옷을 꺼내 입는다거나, 난방 기구를 갈무리해 넣어버리다가는 감기 걸리기 딱 좋겠죠. .
24절기 중 경칩(驚蟄)은 되어야 비로소 봄으로 접어들었다 할 수 있겠지만, '춥지 않다'고 느낄 정도가 되려면 춘분(春分)이나 되어야 할겁니다. 춘분은 보통 3월 20일이죠. '하나도 안춥다'고 모두가 말할 정도의 날씨는 빠르면 청명(淸明) 늦으면 곡우(穀雨)나 되어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고로 아직 겨울이 한참 남았다는 말씀. 모두 방심하지 마십시다...
아무튼, 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소서~~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입춘날은 봄 춘(春)자가 민망할 지경으로 날이 쌀쌀했던 듯한데, 오늘은 의외로 아주 따스했습니다. 마치 벌써 봄이 온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런 날씨에 속아서 성급히 봄옷을 꺼내 입는다거나, 난방 기구를 갈무리해 넣어버리다가는 감기 걸리기 딱 좋겠죠. .
24절기 중 경칩(驚蟄)은 되어야 비로소 봄으로 접어들었다 할 수 있겠지만, '춥지 않다'고 느낄 정도가 되려면 춘분(春分)이나 되어야 할겁니다. 춘분은 보통 3월 20일이죠. '하나도 안춥다'고 모두가 말할 정도의 날씨는 빠르면 청명(淸明) 늦으면 곡우(穀雨)나 되어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고로 아직 겨울이 한참 남았다는 말씀. 모두 방심하지 마십시다...
아무튼, 立春大吉 建陽多慶(입춘대길 건양다경)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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