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무거움 짧은 낙서  

2008/01/04 12:07

[2005년 6월 22일 작성]


남을 공개적으로 비난할 때 반드시 곱씹어봐야 할 것.

내가 비난하려는 행위와 비슷한 잘못을 나는 저지른 적이 없는가? 저질렀다면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그 사람이 내가 행하는 비난을 듣거나 읽을 가능성이 있는가?

첫 단계의 답이 '있다'이면 거기서 비난하기를 포기함이 최선이다. '피장파장의 오류'라는 말로 방어할 생각은 애시당초에 안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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