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이 주관하는 'Crossroads Guitar Festival(2004)'에서 비비 킹(B.B. King) 할배가 공연하는 모습입니다.
노래는 블루스의 고전인 'Rock Me Baby'.
2004년이면 거의 최근인데 킹 할배는 여전히 정정하고, 팔순이 넘은 노인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달하고 힘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부터 좀 뚱뚱한 몸집이었는데, 나이들수록 몸이 더 나는 듯하네요. 그래도 장수하시는 것을 보면 살찐 사람이 오래 못산다는 얘기는 들어맞지 않는 모양이에요..
자리를 함께 한 연주자들의 면면은 늘 그렇듯이 화려합니다. 킹 할배 왼쪽 자리, 반바지를 입은 양반이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오른쪽 자리의 백인 연주자가 지미 본(Jimmie Vaughan), 오른쪽 끝 자리에 앉아있는 모자 쓴 영감이 친애하는 버디 가이(Buddy Guy) 옹입니다.
이렇게 모여서 연주할 때면 각자 솔로 연주를 하며 솜씨를 과시하는 부분이 들어가게 마련이지요. 이 공연에서도 중반부에 그런 부분이 나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
또 킹 할배가 보여주는 장난스런 행동과 표정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고요.
노래는 블루스의 고전인 'Rock Me Baby'.
2004년이면 거의 최근인데 킹 할배는 여전히 정정하고, 팔순이 넘은 노인네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달하고 힘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전부터 좀 뚱뚱한 몸집이었는데, 나이들수록 몸이 더 나는 듯하네요. 그래도 장수하시는 것을 보면 살찐 사람이 오래 못산다는 얘기는 들어맞지 않는 모양이에요..
자리를 함께 한 연주자들의 면면은 늘 그렇듯이 화려합니다. 킹 할배 왼쪽 자리, 반바지를 입은 양반이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오른쪽 자리의 백인 연주자가 지미 본(Jimmie Vaughan), 오른쪽 끝 자리에 앉아있는 모자 쓴 영감이 친애하는 버디 가이(Buddy Guy) 옹입니다.
이렇게 모여서 연주할 때면 각자 솔로 연주를 하며 솜씨를 과시하는 부분이 들어가게 마련이지요. 이 공연에서도 중반부에 그런 부분이 나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
또 킹 할배가 보여주는 장난스런 행동과 표정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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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좀 더 큰 스피커가 아쉬워요. 청소하면서 감상 중~ (전 평일에 쉬어요. ㅎㅎ)
오랫만에 즐겁게 들었습니다...